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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설 평가, 점수를 믿기 전에 확인할 것 — 기준·맥락·근거

AI가 이번 회차에 8점을 줬습니다. 기분은 좋은데 정말 8점짜리 글일까요. 반대로 5점이 나왔다면 어디를 고쳐야 할까요. AI 소설 평가를 받아 본 작가가 부딪히는 문제는 점수 자체가 아니라, 그 점수를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지 판단할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점수를 그대로 믿기 어려운 네 가지 이유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

NovelStory Studio는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기준을 작가가 정합니다. 사용자 지표 기반 AI 평가는 작가가 만든 평가 지표로만 합니다. 도구막대의 「검토 기준」 → 「평가 지표」 탭에서 지표의 이름과 설명을 직접 적고, 막막하면 장르별 예시 지표를 「내 지표로 복사」해 고쳐 씁니다. 실행하면 뜨는 창에서 이번에 쓸 지표를 1~8개 고릅니다.

맥락과 근거를 나눕니다. 이전 회차 요약(직전 2개까지)과 참고 글은 맥락으로만 쓰이고, 점수의 근거는 이 회차 원고의 문단을 짚습니다. 결과 머리의 종합 점수 아래에 「내 평가 지표 · 이전 요약 2개·참고 글 포함」처럼 무엇을 함께 보냈는지 한 줄로 보이므로, 점수가 어떤 재료로 나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항목별 점수(0~10)와 근거가 붙은 문서로 남으니, 낮은 항목의 근거부터 읽고 해당 대목을 원고에서 다시 읽으면 됩니다.

패널 도크의 AI 결과 탭에서 집필 중, 회차 완성 후, 에피소드·권 정리 후 단계별로 AI 결과가 모이는 화면

결과마다 평가 기준이 적혀 있습니다. 결과 머리 한 줄에 어떤 기준으로 평가했는지가 남으니, 점수는 기준이 같은 결과끼리만 견주세요. 고른 지표가 다르면 보는 항목이 달라 점수를 나란히 놓을 수 없습니다.

원고가 바뀌면 안내가 보입니다. 결과는 실행한 시점의 원고 기준입니다. 그 뒤에 원고를 고치면 결과에 다시 검토하라는 안내가 나타납니다. 점수를 올리려고 같은 회차를 반복해서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AI는 원고를 자동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반영할 대목은 결과 문서에서 드래그하면 뜨는 작은 창에서 「할일 제목」을 적고 「등록」을 눌러 할일로 남기고, 퇴고할 때 작가가 직접 고칩니다.

여러 회차를 묶어 볼 때는 사용자 지표 기반 AI 에피소드 평가를 씁니다. 소속 회차의 최신 요약을 모아 평가하고, 같은 평가 기준과 참고 글을 고를 수 있습니다. 요약에서 빠진 사건은 평가에도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점수는 어디를 먼저 다시 읽을지 알려 주는 표지판 정도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단계

평가를 읽고 할일로 남기는 방법은 사용자 지표 기반 AI 평가 가이드와 AI 결과 확인 가이드에 있습니다. 직접 해 보려면 시작하기로 이동하세요.